번지의 신작게임: "마라톤"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마라톤은 번지가 개발하고 있는 팀 기반 PvP 추출 슈팅 게임입니다. 헤일로와 데스티니 시리즈로 유명한 번지가 10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 새로운 IP입니다. 잃어버린 식민 행성 타우 세티 IV를 배경으로 하며, 플레이어는 자원과 힘을 찾아 헤매는 사이버네틱 용병 "러너"가 됩니다. 플레이어는 3인 팀을 이루어 다른 러너 팀 및 적대적인 보안군과 싸우며 무기와 업그레이드를 획득해야 합니다.
마라톤은 2025년 9월 23일에 PS5, Xbox Series X|S, PC(Steam)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완전한 크로스 플레이 및 크로스 세이브를 지원합니다.
프리미엄
번지는 마라톤을 "프리미엄" 타이틀이라고 칭하며, 무료 플레이 게임이 아닐 것임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풀 프라이스(70달러)는 아닐 것이라는 추측이 있으며, 헬다이버즈 2와 유사한 40달러 선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 여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클로즈 알파 테스트
마라톤의 클로즈 알파 테스트는 2025년 4월 23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참가를 원하는 플레이어는 마라톤 공식 Discord 서버에 가입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북미 지역의 플레이어에게만 제한됩니다.
게임플레이 특징
- 러너: 플레이어는 고유한 능력, 통계 및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사이버네틱 용병 "러너"를 선택합니다.
- 타우 세티 IV: 게임은 주민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잃어버린 식민지 타우 세티 IV에서 진행됩니다.
- PvP 파밍 & 슈팅 & 익스트랙션: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와 AI 제어 적과 싸우면서 귀중한 전리품을 찾고 탈출해야 합니다.
- 지속적인 세계: 게임 세계는 지속적으로 진화하며, 플레이어의 행동이 스토리에 영향을 미칩니다.
스토리 및 설정
마라톤은 2893년을 배경으로 하며, 복제 기술이 발전하여 사람들이 의식을 합성 신체로 옮길 수 있게 된 시대입니다. 플레이어는 타우 세티 IV에서 자원을 놓고 경쟁하는 용병 "러너"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오리지널 마라톤과의 연관성
새로운 마라톤은 1990년대에 Macintosh로 출시된 오리지널 마라톤 3부작의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직접적인 속편은 아닙니다. 번지는 오리지널 게임의 신화, 스토리, 테마를 존중하면서도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개발 및 디자인
마라톤은 번지의 베테랑 개발자들이 참여하여 개발 중이며, 데스티니 시리즈에서 사용된 타이거 엔진을 사용합니다. 게임 디렉터는 과거 Valorant의 게임 디렉터였던 조 지글러입니다. 번지는 플레이어의 선택과 행동을 통해 세계의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향후 기대
번지의 뛰어난 슈팅 게임 제작 능력과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마라톤이 추출 슈팅 게임 장르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